디즈니플러스는 2022년 말 미국을 시작으로 2023년 해외 진출을 목표로 광고가 없는 옵션 외에 광고 지원 구독 서비스를 도입, 소비자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통제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유통 회장인 카림 다니엘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디즈니플러스에 대한 접근을 확대하는 것은 소비자, 광고주, 스토리텔러 모두를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의 놀라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광고주들은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은 더 많은 팬들과 가족들과 그들의 놀라운 작품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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