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조심스러운 회복을 꾀하는 가운데,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도 변화 속에서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촉발된 변화는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가 기존과 같은 모습으로는 생존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정부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에 두고 있는 2022년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이에 김은용 KPR 전무,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백승록 아이지에이웍스 CMO(모더레이터), 오성수 대홍기획 상무, 허태흥 메조미디어 사업부장을 모시고 “2022년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좌담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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