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하면 제일 많이 하는 이야기. 아마도 A형은 어떻고, B형은 어떻고 등의 혈액형에 따른 성격에 대한 이야기 아닐까?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그럴 줄 알았어"하면서 혈액형에 따라 성격을 단정짓고 한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혈액형은 무엇일까? 인간의 혈액형은 총 36개가 된다고 이자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A, B, AB, O에 Rh+, -의 조합 8개로 알아본다. 195개국 약 79억의 인구 중 가장 흔한 혈액형은 약 39% 이상이 O+형이다. 반면 가장 희귀한 혈액형은 AB-형으로 인구의 0.40%만이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국가적인 수준에서 살펴보면, 이 수치는 달라진다고 한다. 비주얼 캐피털리스트는 위키피디아의 자료를 바탕으로 나라별로 가장 흔한 혈액형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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