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클이 연이어 광고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메가존 계열의 종합광고대행사 펜타클은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대상 2개와 은상 1개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는 디지털광고 산업을 빛낸 우수 캠페인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마케팅 캠페인 · 크리에이티브 · 테크 솔루션 · 특별부문 등 14개 분야로 나눠 심사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펜타클은 마케팅 캠페인 분야에서 대상과 은상을 수상하고,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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