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6월 7일 오후 7시, 최인아 책방에서 PR 맞수 토크 프로그램 "PR People DISCUSSION" 첫번째 시간을 가졌다.
이종혁 교수와 강영호 사진작가는 KBS 한국사람 캠페인, 광복 70주년 캠페인, 한국전쟁 70주년 캠페인 등 실제 진행됐던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소통에서의 크리에이티비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크리에이티비티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현장성, 진정성, 관계성"을 언급했다. 즉 현장과 현실이 가장 중요한 소재이며, 이 속에서 진짜 관계를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진정한 영향력은 실제 현장의 진정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