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크리에이티브리뷰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새로운 비주얼 정체성을 보여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핀터레스트는 영감을 찾고, 이미지를 공유하며, 디지털 무드 보드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잘라내기와 붙이기를 수용했다. 디자인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Made Thought가 주도한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피너즈'로 불리는 이 아이덴티티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 문화, 지리, 언어를 초월한 전 세계의 영감과 핀터레스트와 연관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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