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브랜딩! 이 둘의 만남은 어떨까? 일반적으로 이 둘의 궁합은 잘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실은 아주 좋은 만남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이노션 데이터 커맨드 센터 김태원 국장.
그는 데이터를 목적 그 자체이거나 수단으로만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데이터는 그냥 공기와 같고, 물과 같은 것이라는 것. 그냥 필요할 때 갖다 쓰는 것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데이터에 대한 바뀌어야 하는 시각. 그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데이터와 크리이에티브, 데이터와 브랜딩은 어떤 관계이며, 어떻게 서로 행복한 만남을 할 수 있는 지 김태원 국장으로부터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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