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회장 李政治)가 ‘제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 33편을 선정, 발표했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지난해 집행된 광고 중 국민이 직접 온라인으로 추천한 광고와 광고회사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 이정치 회장은 “광고는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지만, 경기 순환의 원동력으로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우리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활동을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 우리 광고계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을 응원하고 공감하며 대한민국 광고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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