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코카콜라는 100% 재활용된 재료로 만든 새로운 페트병에 이어, 헝가리에서 종이별 시제품을 출시한다. 이는 코카콜라가 2030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할 것을 약속한 캠페인 '폐기물없는 세상'을 달성이라는 글로벌 비전을 달성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포장은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안감이 있는 종이 껍질과 100% 재활용 PET로 된 뚜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궁극적으로 코카콜라는 종이로 재활용할 수있는 병을 만드는 것이다.
이 병은 브뤼셀의 코카콜라 연구소와 덴마크의 The Paper Bottle Company (Paboco)의 과학자들 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됐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