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광고 경기는 코로나 재확산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발표한 2021년 1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는 99.3로 약보합세를 예상한다.
12월 동향지수는 106.4로 11월(109.6) 대비 3.2p 하락했으나, 동향지수가 전망지수를 상회하는 양상은 올해 5월 이후 계속되고 있어 예정 대비 해당월의 광고비 집행에 변동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