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명절 광고는 팀스플랫폼에서 마인크래프트,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Box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반전은, 경험의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개라는 것이다.
McCann New York이 만든 이 광고에서 개는 인간들과 같이 놀고 어울리려고 애쓰지만, 그들은 모두 게임이나 업무용 영상 통화로 바쁘다. 게다가, 그는 사회적 거리로 인해 옆집 친구(개)하고도 같이 어울릴 수 없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