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국내 서비스업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00700’과 ‘CGV‘가 79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서비스업 조사 결과다.
13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서비스업 30개 업종, 113개 브랜드의 NBCI 평균은 75.1점(100점 만점)으로 지난해보다 0.4점(+0.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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