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대표 이동원)는 지난 7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업계 최초 친환경 기업정보 전달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를 개관했다.
엑스페이스는 코엑스 전시컨벤션센터에 MICE 행사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기업 홍보 마케팅용 미디어 공간이다. 특히 엑스페이스는 빔인터랙티브, 코리아싸인 두 중소기업이 개발한 독자적인 IT기술을 기반으로 최고 스펙 LED 모듈(2㎜ pitch)을 사용, 선명한 영상과 수준 높은 음향을 송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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