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국내 창업 환경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 증가해
- 전체 72.6%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기에는 창업보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더 낫다”
- 지금의 ‘코로나 사태’가 창업 준비자에게 오히려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인식(18%) 매우 적어
- 전체 65% “한국에서 창업은 대부분 생계를 위해 시작해”
- 전체 67.7% “해외 글로벌 국가에 비해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어려운 문화이다”
- 기본적으로 창업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대박’의 꿈이 존재
- 그래도 가슴 한 켠에는 창업의 꿈? 전체 46.5%가 향후 창업을 고려할 의향 밝혀
-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당장 구체적인 계획을 가진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
- 주로 온라인 분야의 창업을 많이 희망하는 모습, 월 수익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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