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시대, 소비자들을 향한 커뮤니케이션은 쉬지 않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가 선을 보이고 있다. 애드에이지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트렌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1. 로고 간격 띄우기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의 크리에이티브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 슬로베니아의 크리에이터인 주어 토블잔은 이 아이디어를 스타벅스, 마스터카드 등의 유명 아이콘에 적용했다. 맥도날드는 소셜미디어에서 노란색 아치를 분리해서 공개했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실행한 최초의 브랜드였다. 타임스퀘어 빌보드에 로고의 글자 간격을 떨어뜨린 코카콜라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으며, 그 밖에 폴크스바겐, 아우디, ANA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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