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 송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드로가5가 해외 확장을 계획함에 따라 마크 그린이 드로가5의 글로벌 CEO로 임명되었다 .
더 몽키스(The Monkeys)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이자 현재 액센츄어 송 호주 및 뉴질랜드의 책임자인 그린은 2024년 10월부터 사라 톰슨의 뒤를 잇게 된다.
5년 전 액센츄어 송 호주 및 뉴질랜드의 책임자로 임명된 그린은 최근 임명된 글로벌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펠레 쇼넬(Pelle Sjoenell)과 함께 더블린, 런던, 뉴욕, 상파울루, 도쿄를 포함한 전 세계의 모든 드로가5 크리에이티브 사무실을 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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