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향수이자 뷰티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이 패딩턴과의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이 한정판 컬렉션은 패딩턴이 가장 좋아하는 마멀레이드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조 말론 런던은 영국산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세련되게 재해석해서 상쾌한 오렌지 노트가 앰버의 따뜻함과 바닐라의 단맛과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편안한 향을 만들어냈다. 패딩턴의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해서 쾌활하고 낙관적이며 삶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
향수 외에도 패딩턴의 여행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특별한 트렁크와 향수, 가정용품, 목욕 및 바디용품 카테고리에서 4개의 한정판 기프트 컬렉션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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