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클래식 '라이온 킹'의 30주년과 12월 개봉 예정인 "무파사: 라이온 킹"을 축하하기 위해 디즈니 X 발망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 한정판 제품을 위해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그의 팀은 남성과 여성을 위한 기성복과 액세서리 컬렉션을 제작했다. 디즈니의 호평을 받은 스토리텔링과 디즈니의 "라이온 킹"을 돋보이게 하는 강렬한 주제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직접적으로 바탕으로 한 인상적인 디자인이 돋보다. 이 컬렉션은 디즈니와 유서 깊은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첫 번째 컬레버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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