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와 레오 버넷 영국은 16~24세 청소년들과 협업하여 영국 청소년 문화에서 맥도날드의 진정한 역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제작했다. 이 캠페인은 젊은이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게 된 독특한 방식을 보여주고, 그들이 맥도날드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초대하는 다양한 방법을 기념한다.
맥도날드는 16~24세로 구성된 지속적인 협력 패널과 협력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청소년 근로자 및 청소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의 청년들은 맥도날드를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공공장소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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