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B 영국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인게이지 2024(Enage 2024)"를 개최했다. 17년 동안 IAB 인게이지는 영감, 교육, 네트워킹의 대명사였으며 올해는 즐거움을 더했다. IAB의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제시 샘슨(Jessie Sampson)은 'Engage 2024'의 11가지 중요 내용을 공유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디지털 광고는 기쁨으로 가는 통로이다.”라고 IAB의 CMO인 제임스 챈들러는 인게이지 2024를 개막하며 전했다. 디지털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제임스는 “이벤트를 통해 광고 자금을 지원받는 인터넷이 어떻게 제공되는지 조명하여 아침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우리는 "귀하의 계급, 신분, 출생지, 억양, 물질적 재산 또는 2분기 보너스 규모에 관계없이… 광고 때문에 모두 무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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