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및 디지털 분야를 선도해 온 앨리슨하이퍼앰(대표 정민아)이 앨리슨 본사의 글로벌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기업 도약 전략에 맞춰 국내에서도 리브랜딩을 진행,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앨리슨(Allison)과 B2B마케팅 컨설팅 및 중국 특화 서비스 브랜드 하이퍼앰(HyperM) 2개 브랜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국 앨리슨(Allison, 기존 앨리슨+파트너스, Allison+Partners) 본사는 리브랜딩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강력한 한국 내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해 앨리슨하이퍼앰과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앨리슨하이퍼앰은 앨리슨(Allison) 브랜드 론칭을 통해 PR 전문기업을 넘어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드 앨리슨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업무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AI시대에 고객들이 더 효과적으로 목표 공중과 소통하고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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