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TBWA\Chiat\Day New York을 통해 "Optimism your Feed"라는 글로벌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 사용자들을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 피드에 긍정적이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에 적극 참여하도록 초대함으로써 소셜 미디어 경험에 더 많은 낙관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돕는다.
LG전자 브랜드 매니지먼트 담당 김효은 상무는 "고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인 LG는 낙관주의의 열정적인 챔피언이다. 우리의 목표는 온라인과 실제 세계 모두에서 우리의 긍정적인 활동을 의도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라면서 "LG는 AI 시대에 우리의 변함없는 약속인 'Life's Good'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사람 중심의 방식을 통해 우리 고객들의 삶을 계속해서 향상시키면서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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