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인베브의 브루탈 프루트 스프리처(Brutal Fruit Spritzer)와 광고회사 조 퍼블릭(Joe Public)이 여성의 안전한 공간을 위한 캠페인을 론칭했다.
인터폴에 따르면, 남아공은 세계에서 강간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 중 하나다. 남아공 여성들이 가장 위험한 장소 중 하나는 쉬빈(shebeen)이다. 쉬빈(shebeen)은 비공식 거주지에 있는 술집으로, 여성들이 종종 괴롭힘을 당하고 심지어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아공에서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류 브랜드인 AB인베브의 브루탈 프루트 스프리처는 여성 안전을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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