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의 자회사 애드테크 스타트업 '팀민트(대표 한만형)'가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소프트스피어 소셜커뮤니케이션부문 금상에 이어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컴투스홀딩스의 이터널 삼국지 론칭 퍼포먼스 캠페인은 두터운 팬 층을 지닌 IP(삼국지)를 수많은 경쟁 게임 속에서 이터널 삼국지의 독자적인 USP를 강조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미디어 퍼포먼스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크리에이티브 전략에서는 '장기 브랜드 빌딩 소재'와 '단기 퍼포먼스 소재'를 구성해 보상과 밈 소재로 소구점을 나누는 한편, 게임의 차별적 재미 소구 포인트와 게임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장기적인 브랜드 빌딩 소재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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