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스(대표 김경신)는 9월 7일(목) 일본 도쿄에서 열린 시슬로페 아시아(Ciclope Asia) 2023에서, 마리아 병원의 브랜딩 영상 ‘태몽(TAE-MONG)’으로 최고 광고 영상에 주어지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슬로페 아시아(Ciclope Asia)는 매년 9월에 도쿄에서 개최되는 영상 캠페인 부문만을 심사하는 국제 광고제이다. 광고 크리에이티브, 연출 및 제작자 등 영상 부문 전문가들이 모여 출품과 심사를 진행하는 이번 광고제에서, 대한민국 광고 제작사로서는 파울러스가 유일하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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