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을 통한 ‘캐릭터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역사회 내 디자인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과 기업 캐릭터디자인 협업을 진행, 그 결과물을 9월 1일부터 8일까지 전시한다.
넥센타이어는 미술 작가, 대학교, KDM+(Korea Design Membership) 등 다양한 디자인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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