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라이브 딜리셔스(Live Delicious)'를 테마로 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론칭했습니다. 비비고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와이든+케네디 도쿄(Wieden+Kennedy Tokyo)와 함께 론칭한 이 캠페인은 루크레시아 타오르미나(Lucrecia Taormina)가 감독하고 프리티버드(Prettybird)가 제작했다. 전 세계가 비비고의 팝 음악에 반한 것처럼 한식에 반하게 만들겠다는 비비고의 목표를 재미있는 안무와 거침없는 스타일 감각으로 풀어냈다.
지난 20년 동안 한국 문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글로벌 문화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한류는 K-패션과 K-뷰티가 각광받고, K-팝 아티스트들이 세계 최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맡고, K-영화와 K-드라마가 글로벌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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