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대표 황희영)가 내달 7일 오후 2시에 ‘Eat 2023: 데이터로 새로 쓰는 대한민국 식생활 지도’ 웨비나를 연다고 밝혔다.
오픈서베이는 이번 웨비나에서 우리나라 식생활의 변화와 그 방향성을 살필 예정이다. 음식 마련법부터 메뉴 선택 배경과 그 맥락까지 소비자의 식생활 전반을 데이터로 분석한다.
웨비나 첫 번째 파트에서는 황희영 대표가 2023년 식생활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팬데믹 기간을 거쳐 엔데믹 시점인 현재까지 식생활의 변화를 데이터로 알아보고, 수요가 급증한 간편식·밀키트 소비 행태도 세부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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