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커뮤니티 청년마케터(대표 박윤찬)가 직주 근접 컨셉의 공유오피스 '집무실'과의 협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마케터 커뮤니티로 알려진 청년마케터는 직무교육 컨퍼런스와 세미나 그리고 인재채용을 다루고 있다.
청년마케터와 제휴를 맺은 주식회사 알리콘은 2020년 8월부터 분산 오피스 '집무실'를 운영하면서 전국 10여개의 지점을 열어왔다. 집무실은 서울 중구 정동본점과 왕십리점, 석촌점, 서울대점, 목동점, 공덕점을 포함하여 워크스테이 제주점과 분당점, 일산점을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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