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가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출품접수를 마감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는 모두 63개국에서 20,28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 중 72개국 315명의 글로벌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단을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47개국 2,057편(전문가 부문 1,886편, 일반인 부문 171편)이다.
전문가 부문 본선 최다 진출국은 204편이 선정된 아랍에미리트이며, 일본(168편), 한국(145편), 인도(137편), 싱가포르(127편)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본선 진출작을 가장 많이 배출한 에이전시 네트워크는 WPP로 392개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옴니콤(Omnicom)은 243개의 작품으로 차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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