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세계 국제광고제인 ‘2023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Advertising Awards)’에서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5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수상작은 한화그룹의 <솔라 비하이브> 캠페인이 환경노력(Environmental Effort) 부문에서 은상과 기술(Technology)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탄소저감벌집인 ‘솔라 비하이브(Solar Beehive)’를 제작해 생물다양성 보존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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