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만 9000여대 엘리베이터TV를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맞춤형 정책 추천·신청 서비스 웰로와 아파트 입주민의 정책 수혜율을 높이기 위한 엘리베이터TV 광고 ‘모르면 손해 웰로’ 캠페인을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웰로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세제 혜택이나 보조금, 교육 등 공공·민간의 전 분야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신청 시기에 알림 메시지를 전송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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