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광고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인 D&AD와 더 원쇼가 애드아시아 2023 서울에 참가, 미래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이야기한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낙회)는 행사 셋째날인 10월 26일, ‘Creative and Creativity’를 주제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세션에서 케빈 스와네폴(Kevin Swanepoel)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The One Club for Creativity, 이하 원클럽) 대표가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혁명(The Next Creative Revolution)’, 조 잭슨(Jo Jackson) D&AD 대표가 ‘뉴 크리에이티브의 미래(The Future of New Creativity)’를 주제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