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가 일상 속에서 사용된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돌아오는 ‘보틀투보틀’ 순환경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이하 ‘원더플 캠페인’) 시즌 4를 시작한다.
한국 코카콜라의 ‘원더플 캠페인’은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함으로써 소중한 자원인 투명 음료 페트병이 재활용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 플라스틱을 재사용함으로써 신생 플라스틱 사용량과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순환경제’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순환경제의 출발점이 되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잘 버려진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새로운 자원으로 돌아오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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