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 아동복 싸이트를 오픈하고 이걸 아이보스 회원님게 제 싸이트를 봐달라
도움을 청했습니다. 근데 정말 놀랐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넘 적극적으로 제 싸이트에 잘못된점 수정할부분 넘 세심하게 일러 주시네요.(모두 고맙습니다.) 그 와중에 최수진님은 제 싸이트를 무료로 수정해 주신다고 하여 넘 기뻤습니다.
근데 뭘 그냥 조금 손보겠지 하는 맘이 없지않아 있는데 아마 처음 제 사이트를 보신 분도 있으실거에요.지금 생각해도 넘 형편없는...
지금 바뀐 이모습 넘 마음에 들고 또한 최수진님과 쪽지를 오가면 정말 많은 조언을 얻었습니다.
사실 2005년은 저에게 최악의 해였거든요..새해부터 전 복이...
인생역전 별거 있나요.지금 이순간이 인생역전인것 같아요
모두들 사람을 의심하고 무서워하고 경계하는 세상이지만 이렇게 모든분들게 도움을 받고보니 여길 알고 만난게 저한테는 인생역전인것 같아요..
앞으로는 모두 제가 해야할일 지금 싸이트 오픈해놓고 좋아라만 하지않고 앞으로 이걸 이끌고 나또한 다른 도움을 줄수있는 한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다시금 아이보스회원님 과 최수진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글 솜씨가 넘 없어 그냥 두서없이 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올한해 바라시는 모든일들 잘 풀리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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