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유아빠' 라는 닉네임을 쓰는 최성재 입니다.
처음 아이보스를 접한게 작년 여름~가을쯤 되었나...?
아마 그 즈음이었을 겁니다.
그때 몇군데 마케팅 정보관련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 실제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들이 없더군요.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회사동료가 이곳을 알려줘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비슷하겠지 하고 사이트서핑을 하는데 사무실에서 장장 3시간동안 눈에 불을켜고 보스님들의 글을 읽고 보스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솔직히 다른사람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곳을 알려주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왜?
저만의 노하우를 가질 수 있는 정보를 주고 길을 열어주는 멘토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남이 다 한다면 저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거든요.....(개인,이기주의...^^)
어쨌든 제가 새운 목표에 지름길을 알려주 보스에 대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웹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꾸준한 활동 할 것을 약속 합니다.
보스의 무궁한 발전과 약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