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네이버,다음,야후 등)에 제휴를 해서 컨텐츠 입점을 하면
예전에는 포탈의 동의서가 있어야만 제휴 업체에서 트래픽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럴 경우 둘중 한 사이트에만 트래픽이 잡히죠..(그래서 포탈에서는 거의
동의를 안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번 랭키닷컴 개편 후 트래픽을 두 사이트(포탈, 제휴업체)모두 잡게 하더군요
(동의 없이도 돈만 내면...)
어이가 없습니다...이것이 진정 방문자 순위 산정에 공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한명의 방문자가 두 사이트 동시에 트래픽에 합산되다니? 이건 말이 됩니까?
점차 신뢰회복을 해가던 랭키닷컴이 왜 이런 오류를 범했는지...
아래 어느 분 글 보니 수요일마다 순위 보던 재미가 상실 되었다고 하시던데..
전적으로 공감하며..전문가 회원 탈퇴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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