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어워즈 코리아 라는곳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http://www.i-award.or.kr/Web/Assess/FinalCandidateList_Pre.aspx
다양한 웹사이트들의 기획의도를 엿볼수 있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볼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사이트의 다양한 구성요소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서로다른 평가가 재미있습니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런칭한 비레디 라는 브랜드 사이트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어떤 분은 UI 가 풍성하고 인터랙션이 다양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UI 가 정신 산만하다고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둘다 맞는 이야기 이거든요
저 개인적으로는 좀 산만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이쁘기는 한데 먼가 좀 개성이 없고 막역한 느낌이 납니다.
물론
대기업 위주의 사례이고 대형 프로젝트 위주라서
중소 사업자 여러분들에게는 약간 와닿지 않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전략을 생각해야 하는 마케터라면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홈페이지는 고객경험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곳 이기 때문이죠 !
PS.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사이트가 더 잘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단순히 이쁜게 아니라 그 안에 어떤 전략이 숨어있는지 그런것들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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