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종업원 3명이 바보 주인 한명 못당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정말 뼈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경쟁업체는 똑똑하는 바보든 주인이 직접운영하는데
종업원 한명에게 쇼핑몰 전체를 맞겨놓고 다른일을 좀 하다보니
쇼핑몰이 점점 죽어 가네요..
운영 주체에 따른 경쟁력의 순서는
1. 똑똑한 주인
2. 바보주인
3. 똑똑한 종업원
4. 바보 종업원
현찰 1억원과 3년간의 수업료 내고 얻은 교훈이라면 교훈이네요.
막강한 자금력과 조직력 그리고 인적자원을 가진 삼성에서 거니회장이
직접 돌아 당기는 이유를 알겠네요...
조직력, 자금력 인적자원도 없는 마찌꼬바도 되지 않는 쇼핑몰을 방치했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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