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간만에...이쁜 보스님이랑 한잔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03시가 조금 넘었네요~~

그 분과..이런 저런 대화중에...브랜드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스님은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는지..궁금합니다

전....브랜드란....고객이 느끼는...그것이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좋은 이미지 좋은 느낌을 갖고 싶지만..
소비자는 좋은 감정의 브랜드와 나쁜 감정의 브랜드를 갖고 있습니다
브랜드란...좋은 이미지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모모 회사...모모 마케팅...모모..사람들...그사람들은
사기꾼이고...나쁜 사람들이며...사람을 돈으로 생각하는
피라미드 업자라고...인식하고 느끼것 그곳이 그들의 브랜드일수있습니다

브랜드는......나를 대신하여...나에게 우호적인 방패막이나 나에게 우호적인
느낌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내가 브랜드에 예속되기도합니다

000 대통령은....대통령이 되기전과 대통령이 된 이후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듯이...

궁극적인 브랜드는 ....나 자신입니다~~
내가 브랜드가 되었을때...내가 자유로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용성(아이보스 운영자) 의 브랜드 가치와
아이보스(신용성이 운영하는 싸이트명) 의 브랜드 가치중....
어떤 브랜드가 우위에 있다고 느끼시나요~~

신용성이란 브랜드가 아이보스보다 우위에 있을때....그때는
신용성은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만일 아이보스가 브랜드가치가 높아질때는...신용성은...스스로 만든
브랜드(아이보스죠..) 속에...있어야 합니다...
자유가 아닌....구속이고..예속입니다....

내 싸이트의 제품이...모델이.... 나보다 브랜드가치가 높다면
그 제품과 모델이 나를 제어하게 되고....
반대라면.....제품과 모델은 나를 위한..도구일뿐입니다....

내가...브랜드 그 자체가..되는....자유로운 나를 만들고 싶네요~~

근데..정말 신용성과 아이보스....누가 브랜드 가치가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