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고객에게 소개를 하였더니..
그 고객이 마침 해당 제품을 살려구 하던중이라..의외로 쉽게 오더로 연결되는 형태
..예를 들어...차동차를 새로 구매할려구 차종까지 결정하고 자동차 대리점으로
갈려구 사무실을 나오는데...해당 차종을 판매하는 영업사원이..인사하면서
차를 영업하는 경우죠...
ㅎㅎ 이런 경우가 그대로 심심치 않게 생깁니다..
음식점에서..특별한 맛을 내는 소스를 찾고있는데..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지 못해서 애를 태우는데...그 소스 판매영업사원이 방문하는 경우..
나머지는..
나의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나 생각이 없었는데...
방문하여 고객을 설득하여 고객이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
위의 예를 들면...차 구매 의사가 없었던 사람을....새로 나온 끝내주는
스타일의 차가 나왔다고...꼬시는(설득)하는 형태이거나...
다른 차종을 구매할려구 했는데...자신이 판매하는 차종으로 구매의사를 바꾸는 경우
다시다로 맛을 내던 식당에게..맛나를 이용하여 맛을 내도록 하여..
다시다 대신 맛나로 제품을 바꾸거나...
볶음밥만을 판매하던 식당에게...덮밥과 냉면 메뉴를 추가하도록 설득하여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는 경우..등등이죠~~
위의 경우에서..첫번째의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만일..이런 가망고객을 유치해준다면....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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