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차 글 하나 남깁니다.

2년전부터 블로그를 했습니다.
작은 회사에 있다보니 좀더 수익을 원하는 투잡의 개념으로 시작했죠.
밤에는 아는 회사 기획일을 알바형태로 거들어줬는데 밤마다 힘이 들어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블로그는 나름데로 수익이나면 뭔가 자유로울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구글 애드센스를 달고 제휴광고를 달고, html이니 이런걸 몰라서 고생 고생해서
달았는데..

애드센스는 한달 몇천원에서 몇만원 제휴광고는 아예, 수익이 없고..
방문자는 나름있었지만 말입니다. 몇개월 해보니 이런 상태가 계속되더라구요.
힘도 들고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몇개월 뒤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여러경험을 하다보니
지금은 조금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부업할때는 휴대폰 사용료, 이런거 처리하고
용돈도 얼마쯤 벌겠다는 목표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수익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든 뭐든 인터넷 상거래에서 개인들이나 소상공인 차지하는
수익비율이 높아져야 나라가 잘된다고 생각하는 데요,

그동안 내 블로그만 봤던 시야에서 좀 더 넓혀보고 배워보고자 가입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