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아이디들은

2010년 이전에 만든 아이디들이 많습니다.

웬만해선 15년도 안팍에 만든 아이디들이고,

한참 블로그  마케팅이 성행하기 이전에  상업용이라고해야할까요

홍보용성 강하게 사용하면서 초기화도 몇번 하기도 했었고

일반 개인 일상용으로 쓰기도 했던 블로그에요 

지금은 아이디를 초기화하거나 아니면 삭제 처리하고 

아~~주 예전에 썼떤  포스팅들 중 좀 개인적인 사진이나

글같은게 있는것들은 비공개로 돌려서 메모장으로 옮겨놓은 상태인데요

한 아이디가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아놨던 상태라,

이 블로그를 살려보면 어떨까 싶은데,

한동안 블로그를 전혀 손대지않아서  최근에 바뀐 블로그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어중간하게 알면은 독이라고 너무 어중간한

정보만 알고 블로그를 운영하려니 막막해요.

정보는 너무 많고 넘치는데 그 정보가 정말 실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정보인지 

판단을 못하겠고, 카더라는 넘치고...

가끔 정말로 그냥 블로그 대여하는데다 빌려주고 돈이나 받을까 싶엇는데

그마저도 마케팅 업체에서 무슨 기준이 있는건지 테스트 받아도 

별로 반응은 안좋더라구요. 

마케팅업체에서 거르는 블로그면 살리기 힘든건지...싶기도하고

제가 블로그에대한 정보가 거의 무지랭이 수준이다보니

이 블로그가 살아날지  말지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뭘 보고 판단을 하는걸까 싶거든요.

평범한 주부이고 그냥 집에서 편하게  용돈벌이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절하신 아이보스 유저님들이 블로그 보시고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