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네이버 키워드광고 운영중입니다.
네이버에 비해서 구글이 너무 어려워서 운영하기가 어렵네요^^;
구글에서는 처음 CPC 단가를 설정할때 네이버처럼 순위에 따라 입찰가를 검색할 수 없나요?
그럼 검색에 노출되는 입찰가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요?..
네이버는 웹/모바일 순위 N위 안쪽의 평균 입찰가를 검색할 수 있어서 설정이 쉬웠는데 구글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대부분 키워드 옆 알림을 클릭해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문구가 뜹니다.
CPC단가를 어느정도로 올려야 광고가 게재되는 건가요...품질지수도 낮은편이라 평균 입찰가를 알면 평균가 보다 조금 더 높게 설정하겠으나..ㅠㅠ 감이 안잡혀요..
도구>계획>키워드 플래너
키워드 플래너를 사용하면 CPC에 따라서 노출/비용/CTR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하여 사용했는데
키워드 30개의 개당 CPC를 1000원까지 올려도 노출되는 그 중 수치가 측정되는 건 고작 4개네요^^;
물론 키워드 자체가 특수(솔루션/ICT기술)해서 네이버에서도 적은 검색량으로 분류되긴 합니다만..
ㅠㅠ 단가를 높여도 수치를 예측할 수 없으니 광고를 하나 마나 인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입찰가를 조금 더 올려도 되니 광고가 원활하게 운영되었으면 하는데..막막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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