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원때는 댓글만 2번적었고 정회원이되어서 처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아랫글 블로그 감성 마케팅 글을 읽고 몇자 적어 봅니다.
저두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두 지금 블로그방문기를 사용을 하고 있고.
아랫분 말대로 전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분들 위주로 댓글을 다 달아주고.
또한 그분들 블로그에 다시 방문하여 글을 남기곤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웹상에서 방명록에 안부를 묻거나 또는 인사를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으며.
또한 40~50대도 오지만20~30대도 %따지면 좀 적지만 그래도 방문하기에.
블로그에 여러다양한 자료들을 올려 놓아야합니다.
그래야 방문하는 사람들이 블로그를 보고 이정도면 자주 찾을 블로그 다 라고 생각을하고.
즐겨찾기를 해 놓거든요.
또한 알리미에도 등록을해 최근에 올린 글 제목글이 그 사람블로그 알리미에 나타나 간접홍보도 됩니다.
지금 저 같은 경우에는 다음tv팟 블로그부분에서 1위하는 블로그가 저의 블로그를 알리미에 등록을 한 상태입니다.
그 블로그는 평균 하루에 2천명정도가 방문을 하더군요.
아마 그 2천명중 아주 극소수의 몇%로가 저의 블로그로 다시 방문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간접홍보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음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끼리 분야가 틀리다면 서로서로 알리미에 등록을해 서로공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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