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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진행 전의 아웃라인세우기

2007.09.17 11:11

주아V6

조회수 2,114

댓글 6

요즘 광고는 CPM과 CPC로 대부분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초기 진입자분들 또한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CPC를 염두에 두고 계실 텐데요,
이번에는 진입 전에 잠시 생각해 두어야 할 몇가지를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1. 포털은 어디를 선택할 것인가.
포털을 선택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오버추어로 간다면 네이버, 야후등이 포함될테고,
구글로 간다면 다음과 엠파스가 포함될 것입니다.
CPM의 경우에는 반드시 포털을 잘 분석하고 선택하여야 합니다.

진입 초기부터 오버추어와 구글 모두를 욕심낸다면 좀 오버센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터넷 마케팅에서 오버센스와 과욕은 수익률 악화로 직결됩니다.

2. 키워드는 브랜드키워드로 갈 것인가, 세부키워드로 갈 것인가.
브랜드 키워드는 일일 클릭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상위랭크를 꾸준히 할 경우에는
매출 상승 효과가 두드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세부키워드는 일일 노출수가 브랜드 키워드보다 월등히 낮지만,
일부 키워드의 경우 ROI가 상당히 높습니다.
키워드 목록을 작성하고 광고 게재와 함께 철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3. 순위 계획은 어떠한가.
CPC및 CPM의 순위는 상당한 고민을 하여야 하는 대목입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3~5위가 오히려 1위보다 클릭율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만,
오버추어의 경우는 1~2위가 유리합니다.
네이버의 파워링크 또한 1위와 2위와의 클릭률차이가 거의 2배가까이 나므로
심각하게 고민하여야 할 부분입니다.
클릭률이 높다는 것은 구매전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보다 높아진다는 뜻이지만
반면에 비용이 많이 지출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보통 연륜있는 마케팅관리자의 경우 1위를 약 1개월간 게재 후 3위를 차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위를 차지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인지도가 형성된 이후에는 3위가 광고대비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3위로 내리는 시점은 분석에 의해 광고 효과가 정체되거나 감소되는 시점이
일반적입니다.

CPM의 경우가 좀 부족한데요 다음번에 추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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