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들 기분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죠?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지만...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노력해도...
방문객도 없고...

열심히 하다 포기, 다시 시작..다시 포기...반복...
테크닉이 없는 시간 투자는 별 효과가 없다는 생각에...

이젠 포기할까 봅니다...ㅜㅜ

제생각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10,000 이상의 일 방문자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는 거의 다 (물론 전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블로그들도 많이 있지만)

제가 링크에 올린 블로그와 같은
단순...무식...노가다 스타일의 블로그네요...

<해당 블로그 운영자에겐 개인적으로 죄송하지만, 예를 들기 위해 링크를 올렸습니다..>

그래도...
이런 막무가내식의 블로그에 저같은 어리석은 방문객은 걸려들고..

이런 유형의 블로그들은 나름대로 블로그 운영 의도가 있겠죠?...

다음 카페로 유도해서...카페를 키우고 있는 블로그들도 보았고...
결국은 트래픽을 이용한....

제가 링크에 올린 블로그는...
오늘 방문객이 35,000이 넘는데...
전체글 목록을 살펴보시면...놀라실겁니다...^^*

이런것도 블로그 마케팅이라고 해야 할까요?...

네이버는 알고도 묵인하는걸까요?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

몇달전에...

블로그를 운영해보려구,,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블로그중...
하루 방문객이 엄청난 블로그를 연구하다가..
느낀것은 콘텐츠의 99.9%가 펌글이라는 겁니다...

네이버에 문의 했습니다...
신문에서 인터넷에서 이것 저것 퍼다가 블로그 운영하는거 괜찮냐구..

펌질을 당한 언론사에서 문제 제기를 하기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저두 문제될거 없을거 같아...
비슷하게 해보았는데...
요령이 없어서인지...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ㅜㅜ

전문적인 콘텐츠가 없는 이런 유형의 블러그가
얼마나 오래동안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서...
보스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럼...행복한 주말되세요...^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