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간날때마다 여기저기서 우선 좋은 글과 자료가 있으면,
모두 카피해서 메모장에 저장을 해둔 다음에 머리가 복잡하고 답답할 때
모아둔 글들을 봅니다....
그러다가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이 있으면 이곳 저곳에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빠른 속도록 정보가 나오고 지나가고 합니다...혼자서는 힘들져...
또한 많은 분들의 경험과 사례등을 서로 공유해야 서로 한 단계 발전도 하고 성공도 할 수 있는데...
제가 많은 분들에게 세미나에 참석을 권하는 것은
이러한 세미나토론식에 참석하면 직접 경험하지 못한, 책에 나와 있지않은
인터넷에 검색이 안되는 그러한 내용들입니다.
이런것을 배우는 자리는 모든일을 제쳐 두고 여러분들은 참석을 하셔야 합니다
아래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그런 인연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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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진 곳에 가면 편하다
어제의 인맥 만들기는 한마디로 개천에서 용 낳다 형태입니다
요즘시대에서는 극히 힘든 상황이지요
그래서들 인지 서울 같으면 8학군으로 몰려들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은가 합니다
황우석 박사가 새튼교수에게 눈도장 찍힐려고4~5년을 비행기 타고 다닌 이야기는 아실 것입니다
5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예비 후보자들이 유명 정치인들과 사진 한번 같이 찍을려고 난리들입니다
정치 후보자들의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인맥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과연 우리 회원님들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지
아니면 만들어진 인맥에서 왕따를 당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들어진 밥상에서 식사를 하면서
청소도 안하고 식사를 하려고 하는지
마치 자기가 준비한 식탁인 것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것인지
식사예절을 몰라서 머뭇거리는 것인지
생각해 보셔요
여러분을 도와 주려는 인맥은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저는 우리 회원님들의 능력을 감히 서울 강남 8학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특목고 수준이라고 볼수가 있지요
일부 회원님은 유학파 수준도 되고 어느 회원님은 정말 따라 갈려니 다리가 후들 거릴분도 계십니다
여기에서 살아 남아야 성공 한다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다양한 분들을 경험하고 느겼습니다
성격 급하신 분,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신분,
욕심 많으신 분, 공짜 좋아 하는 분,
말로는 뭐든지 다 할 것 같은 분 등등
현재 초보자에서 고참 여러분의 다양한 인맥 보물창고에 오셔서
보물을 못 찾고 계십니다
눈앞에 있는 것도 보물이라고 만족 하시지 말고
보물중의 보물을 천천히 찾으십시오
현재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놔야 더 좋은 보물을 손에 잡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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