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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23:46

신용성

조회수 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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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이란

 

온라인마케팅에서 말하는 제휴마케팅(Affiliate Marketing)은 광고를 먼저 노출시키고 광고를 통해 실적이 발생되는 경우 그에 대한 수수료를 후불로 정산하는 방식의 광고를 말한다. 제휴마케팅의 넓은 의미로는 기업간 제휴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모든 마케팅을 일컫겠지만 온라인마케팅에서는 좁은 의미로 사용된다.

 

 

제휴마케팅의 두 가지 형태

 

제휴마케팅은 광고를 통해 실적이 발생되면 그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라 하였는데, 여기에서 실적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크게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CPA(Cost Per Action) 방식

 

실적에 대한 정의를 상담신청’, ‘회원가입등 고객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다.

 

[그림] CPA 광고 예시

 

 

그림은 인터파크에 걸려 있는 한 병원의 광고와 광고를 클릭했을 때 이동하는 랜딩페이지를 캡처한 화면이다.

 

실제 두 업체가 CPA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했는지에 대해서는 관계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다. 하지만 광고가 진행되는 방식으로 보아 CPA 광고를 진행했을 거라고 어느 정도 추정하는 것은 가능하다. 팝업 형태로 노출되고 있는 광고소재를 들여다보면 인터파크에서 회원님께 드립니다.’라고 포인트 같은 것을 지급한다는 메시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일반적인 형태의 광고라면 매체사에 해당하는 인터파크가 굳이 광고주의 성과를 위해 포인트 같은 것을 지급한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랜딩페이지에 보면 상담신청을 받기 위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폼이 화면의 주요한 위치에서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형태를 볼 때 대략 CPA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구나 하고 추정하는 것이다.

 

아무튼 인터파크에 노출되고 있는 팝업 광고를 클릭한 고객은 병원의 랜딩페이지로 이동할 텐데, 랜딩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상담신청을 하면 성과로 인정될 것이다. 그러면 병원은 그 성과(상담신청 DB 확보)에 대해 인터파크에게 미리 서로 협의한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정산은 건별로 하는 것은 아니고 보통 1개월을 주기로 정산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CPA광고이다. CPA광고는 CPA 방식의 제휴마케팅을 일컫는 말이다.

 

둘째, CPS(Cost Per Sale) 방식

 

CPS 방식은 실적에 대한 정의가 판매(Sale)'로 정의된 경우다. 이 역시 예시를 통해 확인해보자.

 

[그림] CPS 광고 예시

 

 

그림의 좌측 화면은 아이보스이고 우측 화면은 카드뉴스 제작 솔루션 업체 타일이다. 아이보스와 타일은 제휴 계약을 체결하여 아이보스에 게시된 배너광고를 클릭하고 타일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면 타일 서비스의 이용료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는 혜택을 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만약 고객이 타일에서 실제로 서비스 이용권을 구매하면 고객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아이보스는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게 된다. 타일 입장에서는 아이보스에서 배너광고가 아무리 많이 노출되어도, 배너를 아무리 많이 클릭하여도 나아가 타일에 아무리 많은 회원가입이 있었다 하더라도 실제 구매가 일어나지 않으면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CPS광고다.

 

 

이상 제휴마케팅의 대표적인 두 가지 형태를 살펴보았다. ‘실적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이렇게 구분한 것인데, 예전에는 클릭을 실적으로 간주하여 CPC광고도 제휴마케팅의 영역에 포함시키기도 하였다. 하지만 광고 수익을 높이기 위한 부정클릭이 많아서 CPC 형태는 거의 소멸되다시피 하였다. 그러다가 나중에 키워드광고에서 CPC 방식이 다시 부활한 것이다.

 

그리고 몇 년전부터 모바일 앱 시장에서는 CPI 광고가 유행하였다. CPI는 원래 Cost Per Impression의 약어로 광고 1회 노출당 비용을 의미하는데, 모바일 앱에서 사용되는 CPI라는 용어는 Cost Per Install의 약어로 앱 설치당 비용을 말한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CPI라는 용어는 주로 우리나라에서 쓰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InstallAction의 한 형태로 간주하여 CPI라고 별도로 부르지 않고 그냥 CPA라고 부른다고 한다.

 

 

# 위 내용에 대해 질문하려면 :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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