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가 17일 ‘가장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만나다’를 주제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 및 혁신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는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 및 실사례를 공유하는 ‘Google for Korea (구글 포 코리아)’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스콧 버몬트(Scott Beaumont) 구글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로버트 킨슬(Robert Kyncl) 유튜브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 등 다수의 구글 및 유튜브의 글로벌 임원을 비롯해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정혜순 삼성전자 상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컨설팅 기업 알파베타(Alpha Beta)의 메이-앤 림(May-Ann Lim) 수석 고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의 발리 코얼 소디(Bali Kaur Sodhi) 수석 경제학자, 작당모의 윤정하 대표, 에이아이포펫(AI FOR PET) 허은아 대표,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 SM 엔터테인먼트 강타, NCT 태용 등 여러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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